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50대男 농약살포기에 깔려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지난 22일 오후 7시 29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한 밭에서 A씨(56)가 농약살포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아들은 경찰에서 "오전에 밭에 나간 아버지가 집에 오지 않아 가봤더니 사고를 당해 쓰러져 계셨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아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