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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영동군, 찾아가는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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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충북 영동군은 사회 약자층의 금융사기 위험 사전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 금융교육'을 오는 8월 말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고령층, 탈북민, 소상공인, 다문화가족, 주부, 복지시설 등이다. 신금융서비스 이용 교육, 전자금융사기 예방, 금융서비스 이용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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