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경찰서는 해마다 국민신뢰를 저해하는 경찰관 음주운전 척결의지를 갖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음주운전 제로화 선포식을 개최해 왔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음주가상 체험, 출퇴근용 지문인식기에 음성 송출 등 사고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여 왔다.
덕분에 2013년 5월 15일 한 직원이 음주교통사고를 낸 후 단 한건의 단순 음주와 사고가 없었다.
이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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