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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회사 안전정책에 대한 모든 직원의 관심과 이해도 제고, 확고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운항, 캐빈, 정비, 공항 등 전 부문의 하계 안전대책, 각종 안전사례 발표, 지상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로 진행됐다.
올해 안전대회의는 독립사옥 캐빈동 안전훈련 과정까지 포함돼 임원과 관리자급 직원들이 도어 트레이너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체험했다.
한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의식 전사적 공유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더욱 완벽한 안전으로 손님 여러분을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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