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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한국당, 26일 대전서 충청권 합동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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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6일 오후 2시부터 대전광역시 소재 한밭체육관에서 7·3 전당대회와 관련, 충청권 합동토론회를 갖는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에 출마하는 각 후보들은 이날 정견발표를 통해 자신에 대한 강점과 비전을 설명한다.

우선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이재영, 황재철, 김성태, 박준일, 이용원 후보자 순으로 정견발표를 하며, 최고위원은 이재만, 김정희, 이성헌, 김태흠, 류여해, 윤종필, 박맹우, 이철우 후보자 순으로 정견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에는 당 대표에 출마한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후보 순으로 정견발표를 통해 충청지역 당원과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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