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씨는 인근 수상레저업체 직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인들과 인근 펜션으로 놀러 왔던 양 씨가 수영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