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유족들을 만나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위로했습니다.
평소 지병이 없던 한 씨는 지난 23일 AI 관련 업무로 야근을 하고, 다음 날 새벽 가슴 통증을 호소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심근경색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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