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양손에 들고 세계를 상대로 연일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지만, 이제 서로를 겨눈 칼을 거둬들이고 대화에 나설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단일팀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단일팀이 반드시 성사돼 해빙을 이뤄내는 거대한 불길로 피어오르기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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