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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8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전통 공예상품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공예품을 다양한 상품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한국 전통공예에서 빠질수 없는 옻칠공예도 선보인다. 죽세공예품 장인과 고객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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