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짧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설명하고 미국 매케인 상원의원 홀대 기사에 이어 새넌 차관의 사실과 다른 오보를 잇따라 게재했다면서 해당 언론사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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