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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40대 맞나…믿기지 않는 미모의 민낯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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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사진=‘품위있는 그녀’ 캡처


‘품위있는 그녀’ 배우 김희선이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현실 동안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재벌가 며느리 ‘우아진’ 역의 김희선이 시아버지의 간병인으로 고용한 ‘박복자’ 역의 김선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남 엄마들과의 브런치 모임을 앞두고 스킨케어를 하며 외출 준비를 하던 김희선이 개인 비서에게 ‘박복자’의 이력서를 다시 요구한 것.

이 때 샤워 후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나 주름 하나 없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를 뽐낸 김희선의 역대급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선은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사용해 탄탄하고 촉촉한 피부를 관리했으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가볍게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스킨케어를 선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강남 상류층의 고품격 비주얼과 우아한 매력, 재력 및 인품 등 모든 것을 갖춘 재벌가 둘째 며느리 ‘우아진’ 역으로 열연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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