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한 길거리입니다.
쥐 한 마리가 자기보다 몇 배나 큰 쓰레기 봉지를 입으로 물어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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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
악착같이 쓰레기 봉지를 물고 끌어 결국 길 반대편으로 가져오는데요.
그런데 이 쥐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잠시 머뭇거립니다.
포기하지 않을까 생각하던 그 순간, 봉지 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는 쥐입니다.
바로 사람들이 먹다 남긴 피자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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