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은 한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영원히 포기할 때까지 경제·외교적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잔혹한 북한 정권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최고의 위협"이라며 "미국은 여기에 최우선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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