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펜스 "북핵 영원히 포기할 때까지 압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을 영원히 포기할 때까지 강력한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한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영원히 포기할 때까지 경제·외교적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잔혹한 북한 정권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최고의 위협"이라며 "미국은 여기에 최우선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