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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고심하는 박삼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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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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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관광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관광인과의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중국 타이어 기업인 더블스타와 매매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금호타이어 인수에 어려움을 겪고있다.2017.6.23/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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