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악관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양국은 북핵문제와 연관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위원은 이 자리에서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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