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국제공항 에어서울 항공기 앞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승무원들이 신규 취항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류 사장은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오사카, 나리타, 홍콩, 괌에 신규 취항하겠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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