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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과테말라 해안서 규모 6.8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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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김혜경 기자 = 남미 과테말라 해안에서 22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푸에르토 산호세에서 남서쪽으로 38㎞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은 지하 10㎞로 관측됐다.

과테말라의 수도인 과테말라시티 주민들은 이날 오전 6시 31분께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상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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