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시) |
22일 창원시 진해구 퐁호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변재립 대표는 2013년 12월부터 매월 쌀35포대씩 총 1080포대(2311만 원 상당)를 풍호동 어려운 이웃에 기탁하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명절 이웃돕기 성금도 기탁하는 등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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