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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리벤지’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총격전을 벌이는 슈팅 장르 기반의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마피아를 소재로 해당 시대의 총기, 자동차, 의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돼 전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대전을 벌일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오는 7월 ‘마피아 리벤지’를 국내에 출시하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캐나다 등 5개 국가에 소프트론칭할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네시삼십삼분은 시네마틱 티저 영상과 스토리 영상도 공개했다. 시네마틱 영상은 빠른 템포의 재즈 음악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스토리 영상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게임의 무대인 칼리시티로 돌아온 주인공 로베르토의 이야기를 담았다. 네시삼십삼분은 대전과 육성 등 주요 콘텐츠도 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도 시작됐다. 네시삼십삼분은 27일부터 구글 플레이 외에 다른 채널을 통한 사전예약도 접수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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