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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미국과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체 판매량의 95%가 해외이며 이중 미국이 24%, 중국이 19%다. 이외에 러시아가 6%, 한국 5.5%, 일본 4.3% 등이다.
또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23만 명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10만 번 이상의 세션이 플레이되고 있다. 트위치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는 35만 명을 기록해 트위치 전체 시청자의 15%에 해당하는 12만 명 상당이 매일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블루홀은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E3’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엑스박스원 버전 출시 계획을 공개한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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