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임홍규기자]갑을메탈이 오는 23일까지 킨텍스(KINTEX) 1전시관 2홀에서 열리는 ‘2017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갑을메탈은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한해 기록한 영업이익 91억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렸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31억원의 65%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갑을메탈은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안정된 경영실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향후 효율적인 관리 업무 수행을 위해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회사 인사 담당자들은 갑을메탈에 지원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참가 부스에서 바로 1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갑을메탈 인사업무 관계자는 “향후 공격적인 해외 진출과 지속적인 국내외 회사 M&A 추진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거나 회계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들을 우대한다”며 “갑을상사그룹내 몇몇 계열사들도 필요한 인재를 찾고 있어 제조업에 관심있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구직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hong77@sportsseoul.com
갑을메탈은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한해 기록한 영업이익 91억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렸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31억원의 65%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갑을메탈은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안정된 경영실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향후 효율적인 관리 업무 수행을 위해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회사 인사 담당자들은 갑을메탈에 지원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참가 부스에서 바로 1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갑을메탈 인사업무 관계자는 “향후 공격적인 해외 진출과 지속적인 국내외 회사 M&A 추진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거나 회계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들을 우대한다”며 “갑을상사그룹내 몇몇 계열사들도 필요한 인재를 찾고 있어 제조업에 관심있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구직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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