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회사채 채권신고 접수…“이자 받으려면 반드시 신고하세요” 헤럴드경제 원문 홍석희 입력 2017.06.22 10:10 최종수정 2017.06.22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