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 = 연합뉴스] |
이 사고로 횟집 수족관과 출입문이 완전히 파손되면서 식당 안에 있던 주인 B(40·여)씨가 다쳤다.
B씨는 사고로 튄 유리 파편에 맞아 손목과 발목 등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식당 손님 3명은 실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중이어서 화를 면했다.
경찰에서 A씨는 "주차장에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가 갑자기 튀어 나가면서 돌진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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