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는 “2014년 3월28일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의 정관변경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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