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해 안에 개인 통합재무관리 서비스 '브로콜리' 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서로의 장점을 살려 고객 친화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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