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등 민간이 개발한 신기술을 한 곳에 모아 공공기관 등에 알려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기술마켓 홈페이지는 세 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고속도로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신공법, 신자재 등을 제안하는 '기술추천', 공사가 외부 공모를 통해 신기술 등을 접수하는 '기술공모', 도로 관련 신공법 등 연구과제를 공사에 제안하는 '기술R&D' 등이다.
신기술을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개인·단체·기관은 누구나 홈페이지(www.ec.c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접수된 신기술을 평가단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한다.
도로공사 기술마켓 홈페이지 |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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