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살해 8살 초등생 엄마의 절규…"엄벌해 주세요" 연합뉴스 원문 손현규 입력 2017.06.20 09:28 최종수정 2017.06.20 09:44 댓글 2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