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KT의 전체 와이파이 접속장치 18만 개의 55%에 달하는 것입니다.
KT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 와이파이 확대 공약에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KT는 지하철역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동인구와 데이터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와이파이를 개방할 방침입니다.
앞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와이파이 접속장치 8만 개를 각각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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