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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1회 자활장터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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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구청 지하1층에서 자활센터 생산품 홍보ㆍ판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8일 구청 지하1층 광장에서 제1회 자활장터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용산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용산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인사랑케어, 행복중심 용산구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용산복지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한다.

이날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판매부스 5개, 홍보부스 1개, 이벤트부스 2개 등 8개 부스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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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스에서는 용산지역자활센터가 농산물과 콩나물, 커피, 음료, 쿠키 등을 판매한다. 용산장애인복지관은 의류, 신발, 세제, 화장품을 판매하고 점자명함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용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에코백을 판매하고 방문객이 미싱과 볼펜조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생활협동조합은 무농약 곡물과 유기농커피, 공산품을 판매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인사랑케어, 회오리세차 같은 지역 자활기업을 소개한다. 인사랑케어는 노인돌봄, 가사간병, 정리수납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자활사업단에서 시작해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다.

회오리세차는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의 하나로 용산구청 지하 주차장에서 저렴한 비용에 친환경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참여자는 세차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부스에서는 서울역 이ㆍ미용봉사회가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풍선아트와 오카리나, 기타 연주공연도 예정돼 있다.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3년 남영동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근로 능력이 있는 지역 저소득층 주민 100여명의 자활과 자립을 책임지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는 저소득층의 안정적 일자리와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자활장터 한마당 행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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