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과 재학생, 홍보대사 나비(Na-Be) 50여 명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의 넋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현충원을 방문한다.
이날 봉사단은 현충탑 참배와 보훈 미래관 관람 등 현충원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비석 닦기, 주변 환경정리 등 묘역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나사렛대는 지난해 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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