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이윤지, 러블리 모녀…딸과 함께한 일상 화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윤지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이윤지의 일상 및 촬영장 모습이 화제다.

연극 ‘3일간의 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이윤지의 사진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종영 이후 곧바로 무대에 서는 이윤지는 ‘열일’ 행보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딸 라니 양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들로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드레스를 입은 사진 속 이윤지는 과즙 터지는 상큼한 미모로 주변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사진 속 이윤지는 친딸 정라니 양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말을 걸고 있다.

또한 이윤지는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V LIVE 채널에서 ‘이윤지의 마이 리틀 베이비’라는 코너로 팬들을 만나 눈길을 모았다. 일명 ‘마리베’ 속 이윤지는 딸과 함께하는 일상과 현실 육아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 한편 한 눈에 들어오는 민낯 미모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윤지가 출연하는 연극 ‘3일간의 비’는 2003 토니상 수상자인 미국의 유명 극작가 리차드 그린버그의 작품이고 ‘줄리아 로버츠’, ‘콜린퍼스’ ‘제임스 맥어보이’ 등 해외의 내로라하는 스타배우들이 잇달아 출연을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11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