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질은 29일 오후 10시 35분(현지시간) 일어났으며 진원 깊이가 9㎞로 얕아, 지상에서 강력한 진동이 느껴졌다.
이에 따라 진원에서 가까운 포소시는 지진으로 건물이 크게 흔들려 겁에 질린 주민들이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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