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강경화 ‘위장전입 해명’만 믿어…부실검증 논란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5.29 22:46 최종수정 2017.05.29 22: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