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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강경화 "딸 위장전입 주소지 소유주 몰랐다…은사 소개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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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큰 딸의 위장전입 문제와 관련, “은사께서 주소지 소개해줘서 (해당) 주소지로 옮기게 됐다”며 “그 주소지에 누가 살고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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