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국인 A씨(60대)의 국내 가족으로부터 중국 연길을 방문 중인 부친과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금일 오후 3시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주선양총영사관은 신고 접수 후 즉시 중국 측 관계당국에 관련 사항을 전달,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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