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여명거리 '스마트 오더' 시스템
터치패드 메뉴판에 오락·독서 기능도
평양 여명거리 영복식당을 찾은 주민이 전자식탁에서 봉사원의 설명을 들으며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
평양 여명거리 영복식당이 도입한 터치패드 방식의 전자메뉴판의 모습.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
맥주를 마시며 컴퓨터 장기를 즐기고 있는 여명거리 영복식당 이용객의 모습. [사진 조선중앙TV] |
북한 여명거리에 문을 연 세탁소의 모습.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
조선중앙TV가 지난 28일 소개한 여명거리 극장의 모습.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
지난달 완공된 여명거리에 위치한 어린이놀이방(키즈카페)의 모습.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
정영교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원 chung.yeonggyo@joongang.co.kr
정영교 기자 chung.yeong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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