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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옥외광고 우수지역 현장학습'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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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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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곽임근)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는 2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일명 ‘홍대 걷고 싶은 거리’와 종로구 명륜길의 간판개선사업구간에서 ‘2017년 제1차 옥외광고 우수지역 현장학습’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임직원과 전문가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개선사업의 전후 효과를 비교 검증하고 추가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전국에서 업소의 특성과 창의적 디자인을 반영한 우수간판거리를 선정하고 아름다운 간판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2014년 첫회 행사가 열렸고, 올 하반기에 한차례 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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