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날씨] 폭염 주의보, 영남 이어 호남으로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폭염 주의보가 영남에 이어 호남으로도 확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영남 내륙과 대구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 곡성과 구례, 광양, 순천 등 전남 내륙에도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경남 김해와 진주, 하동, 사천에도 폭염 주의보를 추가했습니다.

폭염 주의보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를 이틀 이상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오늘 지역별 낮 기온은 대구 35도, 진주 34도, 순천 33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