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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POP UP 투어] 핀에어, 100주년 기념 기내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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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가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애로 보토넨 셰프, 핀란드 식문화개선위원회(ELO Foundation), 투르쿠 지역의 시그나이어스초등학교와 손잡고 3가지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애로 보토넨 셰프는 지난 1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적인 요리대회 보퀴즈 도르(Bocuse d'Or)에서 6위를 차지한 핀란드 대표 셰프다. 애로 보토넨은 올해 10월 4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헬싱키에서 출발하는 모든 장거리 비즈니스 승객들에게 발트해산 청어, 사슴고기 등 노르딕 감성이 담긴 메뉴를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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