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성 환경공단 이사장은 오늘 서울 통의동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재활용 사업과 환경기술 첨단화, 빅데이터 사업 등 환경 관련 업무가 폭증해 인력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새 정부가 공약한 물관리 일원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 수량과 수질 관리를 같이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정기획위 김연명 사회분과 위원장은 수자원공사에도 여름철을 맞아 4대강 녹조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량과 수질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