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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당신의 리스트]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권하는 꽃·나무를 좋아하는 사람 위한 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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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에 옥상정원을 꾸미고, 사무실에는 화분을 놓는다. 콘크리트 도시에서 푸른빛을 만나려는 노력이다. 영국 에식스대학에서 7년 동안 조경학을 공부한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50·사진)씨는 책으로도 식물을 만나보도록 주선한다. 최근 식물과 정원에 얽힌 인문학 이야기를 담은 '정원생활자'(궁리 刊)를 펴낸 그에게 물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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