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째를 맞이하는 서버 최강전은 ‘해전1942’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토너먼트 콘텐츠로 전 서버의 이용자끼리 맞붙어 최고의 함장을 가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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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회 서버 최강전까지 단 한 차례도 승자의 자리를 뺏긴 적 없는 ‘서해’군단의 ‘허니’가 유력한 우승 후보다.
이번 6회에는 ‘동해’ 군단의 ‘삼해사령관’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해 활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명·쓰레빠’ 역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엔 양 선수가 4강전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최진승 기자 choij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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