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송 교수에 대해 “2003~2008년까지 16대 노무현 대통령 주치의로서의 경력 풍부하다”며 “위암 진단 등 소화기 질환의 권위자”라고 소개했다. 김 교수에 대해서는 “대한한의사협회 공식 추천에 의해 선임했다”며 “40년 넘게 한의학 연구에 매진해 온 학자로서 중풍치료 분야의 권위자”라고 했다.
◇양방 주치의 송인성
△1946년 8월 22일 △황해 안악 △서울 경기고 △서울대 의학과 학·석·박사 △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명예교수 △대통령비서실 노무현 대통령 주치의(2003~200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한방 주치의 김성수
△1952년 6월 19일 △충남 △충남상업고 △경희대 한의학과 학·석·박사 △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병원장 △경희대학교 재활의학과 학과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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