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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이리나 샤크, 호날두 전 여친다운 ‘몸매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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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이리나 샤크. 사진l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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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새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화려한 드레스와 관능미 넘치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노란 드레스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공개한채,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치고 도발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주시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몸매도 미모도 장난없네”, “이리나 샤크, 호날두와 잘 헤어졌어요”, “이리나 샤크, 조지나 로드리게스보다 예쁘다” 등 다양한 의미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근 호날두는 26일 자신의 SNS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공개연애에 나섰다. 이리나 샤크는 호날두와 지난 2010년부터 약 5년간 열애를 이어오다 2015년 1월 끝내 결별했다.

narae1225@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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