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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은 ‘갤럭시S7’을 개통하고 구매 후기를 남긴 이용자에게 40만 원 상당의 ‘삼성 노트북5’를 100대 한정으로 지급했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모든 재고가 소진되어 100대를 추가로 확보, 이벤트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모비톡’ 관계자는 “사은품과 더불어 요금제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점이 중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층에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 재고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최진승 기자 choij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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