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임직원 50여명과 삼성전자, LG전자와 신일산업, 한일전기, 유닉스전자 등 협력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3년 시작한 등반대회는 함께 산을 오르며 소통 기회를 갖자는 취지다. 롯데하이마트 및 협력사 임직원들은 함께 청계산을 오르고 식사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롯데하이마트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은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 상생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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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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