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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화제의 분양현장]서울 접근성 좋고 혁신설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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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BT온유안 앨리츠

동아일보

경기 평택시 합정동 736-4외 7필지에 공급되는 ‘평택역 BT온유안 앨리츠’ 견본주택이 오늘 개관한다.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와 오피스텔 20실 규모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8∼43m²,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34m²로 구성되며 실사용 면적은 27∼36m²다.

평택 시내권에서는 유일하게 자주식 주차장을 도입해 입출고 시간 및 관리 보수 비용을 크게 절약했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이용한 투룸형 스타일로 1인 또는 2인 거주가 가능해 임대수요를 늘릴 수 있다. 옥상에 피트니스, 옥상정원 등을 마련해 스카이라운지형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한다.

1호선 평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개통된 SRT(수서발급행열차) 지제역을 이용할 경우 수서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평택역 BT온유안 앨리츠는 기존 오피스텔에선 보기 힘들었던 분양보증을 받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부담금이 적다. 여기에 별도의 금액 부담 없는 발코니 확장 서비스를 제공해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강남구 테헤란로 222 도원빌딩 1층)에 마련되며 평택시 평택동 185-69번지 2층에 홍보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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