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방에서 자고 있던 47살 여성 박모 씨와 아들 16살 최모 군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9여 분 만에 진화 됐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를 태우는 등 2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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