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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
(울진=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한울 원자력본부는 경북 울진군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197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현 주소에 5년 이상 살고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울진읍과 북면, 죽변면 1천500명과 나머지 7개 읍·면 700명으로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흉부엑스선, 일반 혈액검사 등 70여 항목을 검사한다.
하반기에 검진 병원을 선정해 검진 대상자들에게 알려줄 예정이다.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마을 이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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