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아픔에 비용 부담도…남모르는 고통 '희소난치병' SBS 원문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입력 2017.05.24 2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